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오는 25일 오후 11시까지 '과학관 - 지역사회 연계 AI 해커톤(이하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1~12일(무박 2일, 24시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 기업들과 협업, 인공 지능·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과학문화 스토리를 발굴하는 한편, 이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지역상생을 위한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 지능 기술을 단순히 연구·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자원과 과학문화적 가치를 발굴·확산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과학관이 함께 성장하도록 만드는 게 이번 행사의 궁긍적 목표라는 설명이다. 지역·전공·직업·연령 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이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개발자, 기획자, 스토리텔러, 디자이너,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전문분야 멘토와 함께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지역의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 지능 도구(AI 툴)와 지역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영상·이미지 콘텐츠 △서사 기반 결과물 △과학관 및 지역사회에 적용할 전시·체험 콘텐츠 기획 △지역경영회사를 위한 프로토타입 툴 개발 △로컬 브랜드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팀별 결과물은 전문가의 심사(창의성, 기술성, 실현가능성, 감성 전달력)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3개 팀에는
작성자
월드메모리(웹디자이너)
작성일
2026-02-04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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